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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국립대구기상과학관, 어린이들이 쉽게 배우고 즐기는 기상과 기후

기자단 활동

by Aye aye, Ma'am 2018. 8. 5.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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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는 국립대구기상과학관이 2년전에 건립되었다.


대구기상관 옆에 위치해있는데 최신시설과 더불어 기상과 기후에 대해 쉽게 설명이 가능하도록 많은 선생님이 준비돼 있다.


특히 이용료가 무료이고 시내에 위치해 있어 많은 부모님과 아이들이 애용하는 곳이다.






▲국립대구기상과학관 박동춘 관장

▲이유진 체험강사가 다양한 기상을 설명하고 있다.


TV에서만 보던 일기예보 방송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자신의 모습이 나오는 걸 보면서 재미있게 느끼고 부모님도 사진촬영을 해주면서 추억을 남겼다.

▲기상 미술 프로그램



여름을 나기 위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는데 평일에 참여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마련돼 있다.



▲3d체험(좌), 보드게임을 즐기는 모녀(우)


▲시원한 환경에서 재미있게 즐기는 아이들


▲정은주 선생님


정은주 선생님은 "이해를 쉽게 하도록 많은 선생님과 노력하고 있다. 아이들이 좋아해 1회성이 아닌 여러번 방문을 한다. 그래서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국립대구기상과학관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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