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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2011/06/20 20:00
할리우드 섹시스타 메간 폭스가 영화 '트랜스포머'에서 퇴출 당한 이유가 드러났다.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마이클 베이 감독은 한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메간 폭스는 하차가 아니다. 제작을 맡은 스티븐 스필버그에 의해 퇴출됐다"고 밝혔다.

퇴출 이유에 대해서는 폭스가 베이 감독을 '히틀러'에 비유했기 때문이라는데. 베이 감독은 "메간의 '히틀러' 발언을 들은 스필버그가 해고를 지시했다"고 전했다.

스필버그는 유태인계로 메간 폭스의 '히틀러' 발언에 격분한 것. 폭스는 2009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베이 감독을 히틀러같은 독재자라고 표현한 바 있다.

메간 폭스는 '트랜스포머' 1편과 2편을 통해 일약 섹시스타 반열에 올랐다. 그러나 3편에서는 폭스가 아닌 모델 출신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여주인공 자리를 꿰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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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건폭스 이뻐서 트랜스포머 봤는데 짤리다니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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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ye aye, Ma'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