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어벤져스 3편 인피니티 워를 보고 왔습니다.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있어 정말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imax와 같이 대형 화면으로 보고 싶었는데 skt vip 무료티켓이라 롯데시네마에서 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네요.
여태 어벤져스라는 제목으로 나온 영화는 다 재미가 없었습니다. 대도않는 싸움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는 몰라도 저는 그런 재미가 없었습니다.
극사기성과 같은 캐릭터가 한 둘이 아니죠. 그래서 현실감을 중시하는 저로서는 맞지 않았나봅니다.
런닝타임이 무려 149분입니다. 정말 지루하게 봤습니다.
게다가 스토리상으로도 보고 나니 허무하고 또 화가 나더군요. 10년을 기다렸는데 이렇게 나오니깐요.
게다가 오역이 있었는 문제는 있었지만 저에게는 별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어릴 적 보던 로봇합체물 만화에서처럼 꼭 이런 생각을 합니다.
"도대체 왜 로봇 합체할 때 적들은 공격을 안하는 거야?"
이번 어벤져스 보더라도 똑같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니 시x 와 저러는데?"
박수칠 때 떠나라라는 말처럼 좀 제대로 팍 하고 나와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여태 마음에 든 이 시리즈 중에는
1.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2.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1, 2
3. 아이언 맨 1
4. 블랙팬서
뽑을 수 있겠네요.
위 시리즈는 스토리가 상당히 빠르게 전개되기에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 어벤져스에서는 제발 잡다한 거는 빼고 빠른 전개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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