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스피킹 이제 시도 해볼려고 한다.
오픽보다는 범용적인 토익스피킹.
해커스, YBM, 영단기 중에 고르다가 결국엔 해커스로 골랐다.
그 이유는
- 기존에 토익도 해커스 이용을 많이 해서 그 품질을 알고 있다.
- 해커스가 운영하는 사이트가 꽤나 유용하고 자료도 풍부하다.
- 토익스피킹을 아예 몰라서 초보용으로 골랐는데 안 내용이 다른 책과 비교해서 설명이 좋았다.
교보문고에서 바로드림으로 퍄퍄!
요전에 도서문화상품권이 있어서 5,000원 이용해서 12,000원 정도로 결제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 금방 끝내버리자.
아 토익스피킹 시험료가 77,000원이 라서 꽤나 비싸다.(오픽도 같은 수준)
치기 전에 많은 연습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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