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조지아 좋아하지만 조지아를 먹고 나서는 방광이 예민한 걸 느껴서 최근에는 못 먹고 있습니다.
저는 집에서 직접 원두를 갈아서 추출해 만들어 먹는데요.
우유보다는 두유를 이용합니다.
우유를 잘 소화 못시키고, 매일두유가 더 맛있거든요. 가격도 더 저렴.
매일두유 뼈로가는 칼슘두유 950ml 10개짜리 11,900원으로 쿠팡에서 로켓주문해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어제 추출한 에스프레소고요.
이제 두유를 섞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계피가루 팍팍!
아카시아 꿀도 한 스푼.
음 맛있는 카페라떼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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