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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킹스테이션 반품, 케이스 내 하드가이드 추가 설치

하드웨어&컴퓨터

by Aye aye, Ma'am 2016. 10. 2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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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킹스테이션 산 지 2일만에 반품.


사유는 한 슬롯이 인식이 불량하다.


그래서 한 개 하드 데이터 날리고 포맷해야 했고, 어쩔 수 없이 반품했다.


컴퓨존에서 샀으니 컴퓨존에 반품신청하고 오늘 택배 반품으로 보냈다.




추가로 케이스 내 하드가이드를 설치했다.


브라보 케이스라서 전화해서 물어보니 사일런트는 2개 정도 부피라서 안되고 일반가이드로만 된다고 한다.


그래서 구매했는데 이런!


서브컴이 브라보인데 


이걸 생각 못하고 돈 낭비했네


가이드 한 개당 2000원, 배송비 2500원 총 7500원을 날렸다?!







그나마 욕을 덜 먹던 강원전자 도킹스테이션.


근데 불량접촉으로 아쉽게 반품처리해야 했다.










따로 나사를 박을 필요없이 딱! 소리나게 걸리게 만들어놨다.



이제 하드케이스에 총 6개 저장장치



반성할 점은 여러번 생각해서 결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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