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아 입맛이 없을 땐 햄버거 소스가 제맛이지.
맘스터치가 생겨서 교회마치고 갔다.
아침점심 굶었다.
갈릭 메뉴도 있는데 다음에 도전
싸왔다.
패티가 닭다리라 내가 좋아하는 부위.
매장마다 크기 편차가 매우 심해서 열때 두근두근 거린다.
오오~ 크기 ㅆㅅㅌㅊ!
3200원
우응ㅇㅇ므음물 냠냠 맛있다.
블랙커피+탄산수=? (0) | 2016.11.09 |
---|---|
롯데리아 아재버거 (0) | 2016.10.30 |
팔도 불짬뽕 (0) | 2016.09.10 |
대전 성심당 튀김소보로 (0) | 2016.08.21 |
맘스터치 순살치킨 (0) | 2016.07.24 |
대백프라자 11층 중화요리(중국집) 삼선짬뽕 (0) | 2016.07.05 |
파리바게트 단팥크림빵, 슈크림도넛빵 (0) | 2016.07.03 |
대백프라자 11층 힛또, 스위스카츠(돈까스) (0) | 2016.06.25 |
미역오이냉국 업그레이드판 (0) | 2016.05.18 |
진짜 쉽게 만드는 카레. 카레덮밥으로 입맛 돋구기. (0) | 2016.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