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킹스테이션 반품, 케이스 내 하드가이드 추가 설치
도킹스테이션 산 지 2일만에 반품. 사유는 한 슬롯이 인식이 불량하다. 그래서 한 개 하드 데이터 날리고 포맷해야 했고, 어쩔 수 없이 반품했다. 컴퓨존에서 샀으니 컴퓨존에 반품신청하고 오늘 택배 반품으로 보냈다. 추가로 케이스 내 하드가이드를 설치했다. 브라보 케이스라서 전화해서 물어보니 사일런트는 2개 정도 부피라서 안되고 일반가이드로만 된다고 한다. 그래서 구매했는데 이런! 서브컴이 브라보인데 이걸 생각 못하고 돈 낭비했네 가이드 한 개당 2000원, 배송비 2500원 총 7500원을 날렸다?! 그나마 욕을 덜 먹던 강원전자 도킹스테이션. 근데 불량접촉으로 아쉽게 반품처리해야 했다. 따로 나사를 박을 필요없이 딱! 소리나게 걸리게 만들어놨다. 이제 하드케이스에 총 6개 저장장치 반성할 점은 여러번 ..
하드웨어&컴퓨터
2016. 10. 29.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