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에서 방영된 양심치과
내가 강창용 의느님 병원에 아마 2006년도에 처음갔을꺼다. 당시 처음 갈 때만해도 아줌마 간호사 한 명있었는데 어느 순간 완전 혼자하시더라. 재작년엔가 여기저기 인터뷰 하시고 병원 많이 바빠졌다고 하시던데, 몇 년전만 해도 사람 별로없어서 치료받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했었다. 하시는 말씀이 요새 치과 간호사들 의사들은 양심을 판 창녀같다고 하시더라. 어떻게 치료를 하냐면 의사들은 대충 검사하고 다음 좆같은 치과 코디네이터라고 하는 애미리스한 간호좆무사조차 아닌 년들이 이것저것 뒤집어 씌우는데 거기서 뒤집어 씌운거의 몇 퍼센트를 코디네이터년들이 들고 간단다. 그렇게 여기저기 바가지 씌우는 코디네이터라는 애미리스년들 있는 곳은 의심해보라고 하시더라. 저 분 진짜 자기가 진료하고 나와서 결재하고 손님 안내하고..
자유글
2015. 5. 19.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