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8 플러스 케이스, 슈피겐 씬핏
오하이 스킨핏을 구매 후 정말 실망했습니다. 물론 디자인은 개인차도 있지만 underkg에 나온 영상대로라면 정말 극찬이거든요. https://www.youtube.com/watch?v=4NENrq44nz8&ab_channel=UNDERkg ▲오하이 스킨핏, 굉장히 얇지만 특수한 공정이나 재료가 아니다. 따라서 그 그립감은 형편 없으며, 아예 밀리기도 한다.가격은 15,000원.원가는 과연 얼마나 할까? 500원?? ▲옆부분이 어김없이 밀려버린다. 아예 가격을 3,000원이라고 했으면 불평은 없겠지만 오하이는 반성을 해야한다.이걸 15,000원에 판다. 그런데 그립감은 너무 안좋아요. 옆부분, 사이드 부분(전원이나 볼륨쪽), 엣지부분이 케이스가 밀립니다. 얇은 거는 칭찬할 수 있으나 강력하게 밀리지 않아..
하드웨어&컴퓨터
2017. 5. 11.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