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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프라자 11층 힛또에서 생선까스를 먹었습니다.

요리&음식점&음식&건강

by Aye aye, Ma'am 2017. 5. 1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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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열판에는 생선까스가 없는데


메뉴판에는 있더군요.




오랜만에 먹고 싶었는데 잘됐습니다.



미소된장국과 나오네요.



튀김은 잘해서 만족스럽습니다만 빵가루가 너무 아파요.


그래서 튀김껍데기는 벗겨내고 먹었답니다.


흰소스와 잘 어울리는 생선까스 먹어보세요.


대구살이 신선해서 그런지 담백합니다.


가격 11,000원.


대백프라자(대봉교 옆) 11층 힛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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