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대구미술관, 안녕 dam씨! 프로그램(아이들 참여형)
대구미술관은 어린이들은 위한 프로그램이 많이 있습니다. 4월에는 안녕 dam씨! 라는 이름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7월에도 개설이 되어있습니다.미술이라는 것이 답이 없지만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제가 취재한 때는 4월 21일이었는데 이날은 수직충동, 수평충동이라는 주제로 작품관람과 전시관람을 하며 40분간 진행되었습니다. 소규모 프로그램이다보니 예약으로 진행이 되었고 도슨트 선생님과 함께 했습니다. 부모님과는 같이 참여를 못하기에 아이들이 자유롭게 질문과 대답을 하며 수업시간을 보냈습니다. ▲저학년과 고학년(초등학생) 팀을 나누어 진행이 되었습니다. 수평과 수직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플래시를 못 터트리기에 사진찍기 곤란했습니다만 다행이도 이날은 50.4d..
기자단 활동
2018. 6. 29.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