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마무리는 BHC 뿌링클
주말에 치킨먹고 쉬는 게 최고죠. BHC 뿌링클 한 번 먹어봤습니다. 1.25콜라와 함께. 크기는 큽니다. 두 마리 치킨인 호식이, 종국이, 티바 등 2마리와 비교해봐도 양으로썬 뒤지지 않습니다. 맛은 과자맛이 납니다. 짭조름한 과자맛요. 소스도 있는데 하얀 소스는 요구르트 맛이 나서 양보하고 저는 밥이랑 몇 개 먹고 끝냈습니다. 두마리 치킨보다 이게 괜찮은 거 같기도 해요. 조삼모사라는 말이 있잖아요. 2마리든 1마리든 양은 똑같이 나오는 거 같습니다. 소스에 찍어서 밥이랑 먹으니 꿀맛이네요. 요번 주말도 잘 보냈습니다. 힘내서 내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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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6.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