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9돌 한글날
올 해 한글날은 금, 토, 일 연달아서 쉬는 날로 휴식을 취하기 좋은 연휴였습니다. 최근 파괴되고 있는 한글의 소중함과 그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행사가 많이 진행되었습니다. 시청과 광화문, 그리고 청계천, 잠실 올림픽 공원에 다녀오면서 사진 찍었습니다. 먼저 시청 사진입니다. 대한학생회에서 행사부스를 설치하고 어린아이 페인팅과 여러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태극기 만들기도 하고 뭔가 만드는 놀이와 요즘 어린이들에게 생소한 붓글씨까지 그리고 다른 단체는 붓글씨 캘리그라피를 써주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시청에서 맥날에서 점심 해결하고 광화문으로 갔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광화문에도 역시 인파가 붐볐습니다. 옛날 조선시대에 어떤 생활상이었는지 재연하는 연극을 관람하였습니다. 세종대..
Camera&Photo
2015. 10. 12. 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