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e aye, Ma'am

그랜저tg 스마트키가 있는 옵션팩입니다. 2009년식. 요즘은 당연시하지만 당시만 하더라도 일반키가 대다수였습니다. 이것도 12년이 지나서 흠집이 많은데 고민하다 차키케이스를 하나 샀습니다. 무엇을 살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착용샷보고 구매를 했습니다. 구성품은 고리와 본체가 끝입니다. 스티커도 있군요. 볼록스티커는 잘 눌러지지 않을때 붙이라고 설명서에 나와있습니다. 스티커 없이 착용해보니 잘 안눌러져서 저렇게 붙였습니다. 나머지 버튼은 거의 쓰지 않아서 붙이지 않았습니다. 이 제품은 이태리 베지터블 가죽(푸에블로 가죽)을 사용하여 만든 제품입니다. 착용했는데 딱 맞네요. 가죽이라 조금은 유격이 있는데 사용하면서 점차 자리잡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촉도 좋아서 만족스럽네요. https://www.coupan..

자유글 2021. 12. 27.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