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e aye, Ma'am

대백프라자 11층 식당가에 중화요리점이 있습니다. 미노미노하오츨인데요. 삼선짬뽕 먹어봤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의외로 저렴하네요. 이정도 양입니다. 화질 안 좋죠?? 폰 바꾸고 싶어요 갤7으로 ㅠㅠ 기름 덩어리는 물어보니 한우 사골이라네요. 맵기는 음 그렇게 맵지는 않은데 제가 매운 걸 잘 못 먹습니다. 매워요 헥헥 ㅠㅠ 국물은 음~ 짠 그런 맛이 아니고 육수맛이 납니다. 전쌤은 잡채밥을 시켜서 드시네요. 맛있습니다. 한 사발 후루룩! 크아 시원하다.

요리&음식점&음식&건강 2016. 7. 5.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