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e aye, Ma'am

매 년마다 연례행사처럼 열리는 불꽃축제입니다. 불꽃행사를 보여주는 공익사업이라고 하네요. 매 해마다 점점 사람들이 더 많이 참여하고 사고도 발생하는 만큼 각별히 주의해야합니다. 교통편이 혼잡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또 질서있게 움직이면 더 좋을 듯 해요. 내년에도 기대가 됩니다. 노량진역 바로 옆 수산시장 주차장에서 찍었습니다. 명당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3시 이전부터 와서 자리 잡았네요. 전 4시쯔음 도착했고 그 이후로 사람들이 엄청 몰려왔습니다. 참고로 광고판 때문에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순서는 미국, 필리핀, 한국순입니다. 감상포인트는 63빌딩과 불꽃 그리고 남산타워(우측)입니다. 초광각렌즈라 그런지 63빌딩이 왜곡되어 기울어진 겁니다. 크랍해서 비율이 와이드하게 만들었습니다. 1080p로 전체화면..

Camera&Photo 2015. 10. 4. 1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