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ye aye, Ma'am

평가- 1. 열자마자 와 x발 x나 작네. 교촌 멱살잡을 기세. 2. 화사천(좌측 빨간 것, 치킨탕수육임) 동네 분식집 매운 소스맛(너무 달다.)이라서 자꾸 먹으니 신물 남. 질도 떨어짐. 더 못먹겠다 6개 먹고선. 3. 잡채김말이는 평타침, 감자튀김도 뭐 그럭저럭 4. 순살(갈릭맛)은 안그래도 작은데 껍데기가 너무 크다. 비중으로 따지자면 튀김껍데기 50% + 순살 50%. 다 못먹고 남김. 느끼해서. 5. 깻잎은 저 아래 통 조그마한 게 다임. 내돈 내놔!!!!!! 뺴애앵애ㅐㄱ애애액! 다시는 안 사먹는다. 가격은 22,000원에서 4,000원 가게 스스로 할인, 요기요 쿠폰 3,000원 할인=15,000원. 돈 아까ㅃ다 아까워.

요리&음식점&음식&건강 2017. 2. 6.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