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개실마을, 엿만들기 체험과 토끼농장, 점필재 김종직
고령 개실마을은 조선 영남사림학파 종조 점필재 김종직(선산 김씨) 후손들의 집성촌입니다. 350여년간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민속자료 제62호 점필재종택과 다양한 고택들이 잘 보존되어있는 마을입니다. 민속놀이마당, 체험장, 한과작업장, 도자기체험장, 농사체험장 등 체험위주로 조성되어있습니다. 개실마을에서는 엿만들기 체험이 있습니다. 저렴한 금액으로도 체험할 수 있는데 이는 전국에서도 보기 힘든 체험입니다. 엿도 품질좋은 쌀로 만들기에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두부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위생상 나무보다는 돌로 판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고령군 개실마을 https://www.gaesil.net/ 문의전화 : 054-956-4022 (010-3207-4022) 고령군 개실마을 딸기 수확 1인 :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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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2. 14.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