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해수욕장, 서울반점에서 간짜장 5,500원 먹어봤다.
대한적십자사 직무적성시험 후, 광안리에 왔습니다. 뭐 먹을까 하다가 블로그 보니 서울반점이 있더군요. 짜장면은 몇 년째 안먹고 있어서 시도 해봤습니다. 간짜장으로요. 위치는 도로가에 있어요. 메뉴판이고요. 계란 나오네요. 간짜장입니다. 부었습니다. 먹었습니다. 평가를 내리겠습니다. 1. 면발은 별로입니다. 불어터진 면발이 식어 뻐덩뻐덩합니다. 2. 양도 적네요. 3. 친절하지 않네요. 다른 손님들이 인사를 했으나 대꾸도 하지 않네요. 저도 인사했으나 받는둥 마는둥. -------------- 블로그에 나온 거는 별로네요. 나처럼 평가를 해야지 좋다고 글만 싸지는 블로거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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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4. 8.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