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쿠팡 불친절 배송에 따른 컴플레인 제기로 쿠팡캐시 받았습니다.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ctrl+c, v로 마음대로 처리함. 서울에 있을 때나 대구에 있을 때나 쿠팡을 애용하는 한 사람입니다. 한 달에 2번정도는 시키는데요. 인터넷 최저가보다 약간 비싸더라도 쿠팡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쿠팡맨 배송이 조금 이상해졌습니다. 1. 전화연락 없음. 2. 시간대도 언제 도착하겠다 에서 예를 들어 11시 부터 2시 30분 사이 배송된다고 애매한 시간을 알려줌. 3. 이젠 cj택배나 로젠택배처럼 벨 누르고 토끼는 쿠팡맨 생김. 4. 그러려니 했는데 요번에 또 그럼. 그래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이야기 하니 물량이 많아져서 그렇다면서 (사실은 쿠팡맨 이직률 많아져서 그렇겠죠.) 재교육 시키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쿠팡캐시 3,000원을 사과의 의미로 드릴테니 받아달라고..
자유글
2017. 7. 17.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