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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스버거 치킨마요 밥버거 2,500원. 너무하다.

요리&음식점&음식&건강

by Aye aye, Ma'am 2017. 6. 1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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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먹지 하다가 햄버거도 싫고 피자도 싫고 


봉구스 밥버거 달달한 먹밥이 땡기더라고요.


그래서 치킨마요 있길래 시켰는데 실망했습니다.


치킨이 별로 없어요.




많이 원하는 것도 아닌데


조금밖에 없어요.




봉구스에선 그냥 봉구스로 주문하시는 게 가장 맞는 거 같아요.


요즘 봉구스 메뉴 보니깐 많이 개발하던데


가격 좀 낮추었으면 좋겠어요.




남자한테는 봉구스 2개는 먹어줘야 배가 찹니다.







컵라면 작은 거는 죄다 1,000원 받습니다.



계란이 들어있어서 좀 이상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먹었지만 담엔 봉구스나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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